안녕하세요 이번포스트는 얼라이브 원스데일리 100정 두달 복용 후기입니다.


저는 약 작년 11월 즘에 네이버 쇼핑을 통해 얼라이브 원스데일리 제품을 구매해서


두달간 먹었는데요 회사의 지원을 통한 포스팅이 아니고 


개인적으로 구매해서 두달간 먹어본 뒤 후기를 남깁니다.




약 두달간 먹으니 통이 텅텅 비었네요 


100정이고 하루 1알씩 먹는거니 약 60~알 이상 먹은거 같습니다.


일단 기본적으로 회사에 두고먹는중이구 주말에 먹을걸 따로 빼서 집에다 가져다 놓았습니다.


네이버에서 구매했는데 약보관통을 하나 서비스로 주셨드라구요


그래서 거기다 10알 정도씩 빼서 집에다 놓는답니다.


안그러면 자꾸 까먹고 주말에 약이없어서 놓치는 경우가 종종 있더라구요




일단 성분은 남녀공용으로 나온 제품이라서 그런지 아주 다양하게 들어가있습니다.


국내 비타민제품은 먹어보질 못해서 비교후기는 아니지만


객관적으로 평가해보겠습니다.


일단 복용 방법은


1. 매일 같은시간에 1알씩 복용하기


2. 될수있으면 식후 복용


3.물 많이 마시기?


일단 처음에 제가 먹을땐 같은시간이 아니고 시간이 자주 바뀌었어요


아무래도 까먹어서 늦게 먹거나 까먹을까봐 일찍 먹거나


그러다 보니 약효가 크게 오진 않는거같구


소변을 보면 아주 찐한 노랑색 소변이 나오더라구요


그래서 몸에 흡수가 잘안되는건가 해서 찾아봤더니


주기적인 시간에 섭취해야 몸 안에 비타민 농도가 유지되어서 효과를 볼수 있다구 합니다.


그리고 식후에 먹는 이유는 음식물과 함께 섭취될때 흡수율이 좋다고 합니다.


물 많이 마시는건 그냥 그래야 할거같아서 넣었습니다 ㅋㅋ





일단 약한개의 크기는 생각보다 큽니다.


그리고 약끼리 부딪히다 보면 약간 스크래치가 나서 


노란부분이 벗겨지드라구요 


저는 편도가 많이 붑는편이라 약을 넘기는데 조금 불편 했습니다.


가끔은 목에 걸려서 녹을때까지 안내려 가더라구요





약통에 올렸더니 정확한 비교가 안될거같아


주변에 비교할만한걸 찾다보니 병뚜껑 밖에없네요


병뚜껑이랑 놓으면 이정도 차이네요


먹을때는 몰랐는데 생각보다 더 큰거 같아요 ㅋㅋ





효과.

 효과는 좋은것 같습니다. 일단 제일 첫번째로 아침에 일어나는게 조금은 개운해 진거 같습니다.

 

그리고 잔병치레가 없어 젔습니다.


저는 그래도 한 두달에 한번은 감기나 몸살이나 병원에 방문할 일이 한두번은 있었는데


먹고나서는 한번도 안갔습니다. 그리고 확실히 체력적으로 예전만큼 축 늘어저 있지 않고


미미하게 활동적으로 변한것 같은 기분도 듭니다. 


아무래도 플라시보 효과가 크겠지만서도 나름 효과를 조금 보고있는 상황이라


다먹으면 재구매 할 의향이 200%입니다.!!


1. 자바스크립트 전역객체의 개념

 -전역 객체(Global Object)

자바스크립트는 최상위에 전역 객체를 갖고 

코딩시에는 전역객체가 생략이 가능하다.

 -node.js 에서는 global

 -web에서는 window


2. 전역 객체의 하위 객체 종류

 document
 
 navigator

 history

 location


 ... 등 확인법은 크롬디버거를 통해 확인 하면 편하다. 


디버거 실행후 콘솔창에서 window입력




3. 전역 객체의 하위 메소드 종류

 주로 자바스크립트에서 미리 선언된 메소드들이 전역 객체의 하위 메소드 이다.

 alert()
 
 confirm()
 
 setInterval()

 setTimeout()

 ...등이 있다 확인법은 하위 객체 종류와 같으며 수많은 함수들이 있다

 그리고 예시로 우리가 함수를 만들어도 전역 객체의 하위 메소드가 된다. 



4. 예시

function func() {

alert(" Hello World !");

}

현제 내가 이포스팅에 func함수를 심어 놓았다.


확인하는법은 간단하다. 


크롬에서 F12를 누르고 크롬디버거창이 켜지면


- console 창을 클릭한다.




- func()를 입력해본다.



- window.func()를 입력해본다.



두 명령 모두 같은 함수를 실행하는걸 볼수있다. 




5. 결론

 전역객체는 간단하게 생각해서 자바스크립트 최상단에 위치하는 놈이며


 그보다 위는 없고 내가 무슨코딩을 하던 자기 아래 두려하는 지배적인 놈이다. 


 내가 어떤 스코프안에 들어가있던 window를 호출하면 최상위에 있는것들을 가져다 쓸수있는 장점도 있는것 같다.


 <이 결론은 오로지 1년차 개발자인 저의 개인적인 의견이며 사실과 다를수있습니다!!>



안녕하세요 오늘 포스트는 중랑구 면목동에 위치한 랍스랍스터 후기입니다.


오로지 제 돈으로 먹었고 매장직원 등에게 일체 지원받지 않았습니다.


제가 얼마전에 생일이여서 어머니께서 맛있는걸 사준신다고 대려가신 집입니다.


인터넷에 검색해도 많은정보가 없길래 기대 안하고 갔는데


괜찮은 맛집이였습니다.


일단 두명이서 2.1kg짜리 가재를 먹었습니다.


가격은 1kg = 65,000원씩


2.1kg = 136000원이였습니다


그리고 버터구이로 주문해서 만원을 추가로 내서


총 146,000원이 나왔네요





가게 입구에 살아있는 가재들과 킹크랩들이 수족관 안에서 꿈틀대고 있습니다.


어머니는 몇번 와보셨다고 맛있다고 추천하면서 들어갔지만


손님은 저희뿐 이였습니다.




가재는 일단 삶기전에 사장님께서 한번 보여주십니다. 


무게 확인한번 시켜주시고 


싱싱하게 살아 움직이는 가재를 사진을 찍을수있게 올려주십니다.


굉장히 크고 거대합니다.. 


사실 2kg라서 별로 기대는 안했는데 엄청 크더라구요 


팔을 쭉 벌린다면 거의 성인남성 상체 정도로 벌릴수 있겠드라고여 


위압감속에 사진을 한방 찍어 줬습니다.





랍스터를 기다리는동안 기본 밑반찬이 나왔습니다.


대체적으로 맛있습니다. 마늘빵도 오븐에 구워서 주시는거 같고 


홍합미역국은 간이 아주 딱맞았습니다. 시원시원하더라구요 


샐러드 드레싱은 발사믹 식초? 제가 샐러드는 잘안먹어서 모르겠으나 아마 그 맛이였던거 같습니다.


파스타는 조금 짜긴했지만 그래도 맛있게 먹었습니다.


배고파서 그런지 훌떡훌떡 먹었습니다 ㅋㅋㅋ





기다리던 랍스터가 나오고


크...


이 자태를 보자마자 저는 입이 떡 벌어젔습니다.


집게는 제 얼굴만하고 꼬리는 거의 제 손바닥만했습니다.


주인 아주머니께서 먹는방법을 친절하게 설명해주시고


손질도 거의 옆에 계시다싶히 하시면서 한부위 한부위 설명과 함께 손질을 해주셨습니다.






아마 집게로가는 손목? 부위인거같습니다. 


첫부위로 먹었고 굉장히 맛있었습니다.


대게살과는 다르게 뭔가 품격이 느껴지는맛?ㅋㅋ


사실 제가 랍스터자체를 처음 먹어보는거라 맛표현을 어떻게 해야하는지 모르겠습니다.ㅋㅋ


그냥 맛있었어요 근데 정글의법칙에서 김병만씨가 먹는것처럼 우와 할정도는 아니더라구요





사장님의 추천으로 내장에 찍어먹었습니다.


ㅋㅋㅋ 솔직히 이건 대박...


그냥 먹는것보다 200배는 맛있어지더라구요 


약간 짜기만한 살고기에 양념소스를 바르는듯한 맛이에요 


냉동가재는 내장을 못먹는데


살아있는 가재는 내장을 섭취할수 있다고 하더라구요





기대하던 랍스터 집게살을 먹었습니다.


사장님은 엄청 짜다고 먹지않는걸 추천하더라구요


근데 티비에선 다들 맛있게 먹던데 !! 하면서


크게 한입을 먹는 순간


태평양을 원샷하는듯한 짠맛이 강렬하게 올라오고


수산시장을 한입 베어 문듯한 비릿함이 함께 올라왔습니다.





그래도 역시 모두 헤치웠습니다.


잘잘한 다리 부위는 라면끓일때 넣어먹으면 맛있다고 포장해주셨구


나머지는 모두 헤치웠네요


2.1kg는 둘이 먹기에 아주 넘치구 충분한 양인듯 해요


제가 평소에 엄청 잘먹는데도 불구하고 배가 터질거 같았거든요





깨끗하게 싹 비워진 접시


아주 깔끔합니다.


한 다음다음 생일쯤 또 먹지 않을까 싶네요


이상으로 면목동 랍스랍스터 후기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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