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션은 기본적으로 작성한 페이지를 링크로 생성해 다양한 사람들에게 공유를 할 수 있다. 노션은 공식적으로 커스텀 도메인 연결을 지원하지 않고 있으며 추후 지원할 예정이라고 한다. 하지만 아직은 지원하지 않는 게 현실이고 커스텀 도메인 연결 자체를 서비스로 제공하는 기업도 존재한다. 아래 글이 힘들고 적용이 잘 안된다면 마음 편하게 서비스를 제공하는 기업을 이용하는 것도 하나의 방법이다. 이 글은 자신이 보유한 도메인을 노션 페이지에 연동하는 방법을 소개하려 한다. 이 방법은 언제든 노션에서 제재를 가할 수 있으며 갑자기 작동하지 않아도 어쩔 수 없는 글임을 미리 알립니다.

 

1. 노션 페이지 공개하기

 첫 번째로 노션 페이지를 먼저 모두가 볼 수 있게 해줘야 한다.
노션 상단에 공유 버튼을 클릭 -> 웹에서 공유 토글을 활성화 -> 아래 복사 버튼을 눌러 URL 복사

 

아래와 같은 링크를 획득할 수 있다. 아래 링크는 개인 링크이며 예시로 공개한 링크입니다.

https://woooo.notion.site/a785b14c1dd4406da8287abf13997bc9

 

2. CloudFlare 회원 가입 및 도메인 연결

아래 CloudFlare라는 서비스에 회원가입을 합니다.

 

Cloudflare - The Web Performance & Security Company

Here at Cloudflare, we make the Internet work the way it should. Offering CDN, DNS, DDoS protection and security, find out how we can help your site.

www.cloudflare.com

회원가입 이후 자신이 구매한 도메인을 cloudflare로 연결해줍니다.

ex) 본인이 가비아 등에서 도메인을 구입했다면 설정에 nameserver를 바꿔줄 수 있습니다. 아래 링크를 참조해서 바꿔줍니다.

https://wonderbout.tistory.com/119

 

클라우드플레어로 네임서버 변경 하기

기존 네임서버를 클라우드 플레어(Cloudflare) 네임서버로 변경하는 방법입니다. 클라우드 플레어 기능 중 네임서버 이용은 무료로 제공되고 있습니다. 클라우드플레어 네임서버를 이용할 경우 htt

wonderbout.tistory.com

 

3. Workers 등록

CloudFlare의 Workers는 어떤 URL에 접근 시 특정 행동을 해주는 서비스입니다. 예를 들어 저희와 같이 노션을 도메인과 연결을 해주고 싶다면 이 Workers를 통해서 해당 행동을 수행할 수 있습니다.

ex) https://domain.com 접속 => workers 작동 => 노션 페이지 수집 => 노션 페이지 출력

 

아래 이미지 순서에 맞게 새로운 workers를 생성해 주고 workers의 이름을 notion-worker로 변경해 줍니다.

성공적으로 workers를 만들었다면 이제 코드를 삽입해줄 차례입니다.

예시 코드 링크 https://woooo.notion.site/notion-workers-example-0b7c5e3b4fb844ce8ed98e259ea13867

 

notion-workers example

const MY_DOMAIN = '연결할 도메인 이름'; const SLUG_TO_PAGE = { '': '60ccea5dd70a4bb4afcaa67c39f6a555', }; const PAGE_TITLE = 'Bridgecode'; const PAGE_DESCRIPTION = ''; const GOOGLE_FONT = ''; const CUSTOM_SCRIPT = ``; const PAGE_TO_SLUG = {}; const

woooo.notion.site

 

위 링크에서 크게 봐야 할 건 1~6 LINE의 코드입니다. 아래 코드를 참조해 예제 코드에서 본인에 조건에 맞게 수정을 해준 뒤 이전에 만들었던 workers에 기입해주고 저장버튼을 눌러 저장해줍니다.

// 구매한 도메인 주소 
// ex) google.com
// 연결할 노션의 주소 
// ex) https://woooo.notion.site/a785b14c1dd4406da8287abf13997bc9

// 1. MY_DOMAIN 변수에 구매한 도메인 주소를 넣어줍니다. ex) google.com, naver.com ....
const MY_DOMAIN = 'google.com';

// 2. SLUG_TO_PAGE 변수에는 연결할 노션의 ID값을 넣어줍니다. 
// ex) https://woooo.notion.site/a785b14c1dd4406da8287abf13997bc9 에서는
// https://woooo.notion.site/ 이후 값 즉 a785b14c1dd4406da8287abf13997bc9 이 아이디 입니다.
const SLUG_TO_PAGE = {
  '': 'notionID',
};

// 3. PAGE_TITLE 변수는 크롬과 같은 브라우저 탭에 표시될 내용 입니다. 
const PAGE_TITLE = 'TITLE';

// 4. PAGE_DESCRIPTION 변수는 페이지의 설명을 뜻합니다.
const PAGE_DESCRIPTION = 'DESCRIPTION';

 

workers 저장 이후 다시 메인에 있는 workers 탭으로 이동한 뒤 아래 사진과 같이 경로 추가 버튼을 클릭합니다.

경로에 아래 이미지와 같이 입력해줍니다. worker에선 우리가 만들었던 notion-worker를 선택해 줍니다.

ex) 구매한 도메인/*, bridecode.kr/* ....

 

4. 연결 확인하기

 위 1,2,3 스텝을 통해 도메인 연결에 성공했고 가끔은 오류가 나서 코드를 몇 차례 수정해 주었긴 하지만 성공적으로 도메인과 노션 페이지를 연결했습니다.
참고로 저희가 도메인 구입에 사용했던 가비아는 name서버 변경에 하루 이상 소요가 될 수도 있다고 하니 참고하시어 지금 당장 안된다고 걱정하지 마시고 하루 이상 기다려 보는 게 좋습니다.

간단하게 웹서비스를 구축하는 것도 좋으나 공수가 많이 든다면 이렇게 노션을 통해 간단하게 회사 사이트를 구축하는것도 좋은 방법이라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이마저도 어렵거나 공수가 든다고 생각하시면 시중에 노션 페이지에 커스텀 도메인을 연결해주는 서비스도 존재하니 이용하시는 것도 추천드립니다.

 

5. 참조

 

notion site not showing - blank screen · Issue #113 · stephenou/fruitionsite

Hi all, is anyone else facing a blank screen with their webpage? I solved the baseDomain issue and things seem to work yesterday, but now the notion page is not appearing anymore. I have the follow...

github.com

 

Fruition - Build Your Next Website With Notion, For Free

Perfect for your portfolio, blog, landing page, or business site. Features: pretty links, custom domains, Google Fonts, SEO support, script injection.

fruitionsite.com

 

[Notion] 노션 공개 페이지에 도메인 연결하기

노션에서 작성한 모든 페이지는 공개 링크를 만들어 다른 사람에게 공유하거나 검색 엔진에 노출시킬 수 있다. 노션에 가입하지 않아도 누구나 방문할 수 있다는 말이다. 언제가 될진 모르겠지

romantech.net

 


이번 포스트는 ES6에서 추가된 파라미터 기본값, Rest 파라미터, Spread 연산, Rest/Spread 프로퍼티에 대해


차례대로 알아보는 시간을 갖도록 하겠습니다. 




1. 파라미터 기본값 ( Default Parameter Value )


 

첫번째 파라미터 기본값은 코드로 보는게 편할것 같습니다. 


// ES5

function plus(x, y) {
    x = x || 0;   // 매개변수 x에 인수를 할당하지 않으면 기본값으로 0을 할당한다
    y = y || 0;   // 매개변수 x에 인수를 할당하지 않으면 기본값으로 0을 할당한다
return x + y; } console.log(plus()); // 0 console.log(plus(1, 2)); // 3 // ES6 function plus(x = 0, y = 0) { // 파라미터 x, y에 인수를 할당하지 않으면 기본값으로 0을 할당한다 return x + y } console.log(plus()); // 0 console.log(plus(1, 2)); // 3


ES6 부터는 함수 내에서 파라미터 기본값을 할당할수 있게 되었습니다.



2. Rest 파리미터



Rest 파라미터(Rest Parameter)는 Spread연산자(...)를 사용하여 파라미터를 정의한 것을 말한다.


Rest 파라미터를 사용하면 인수의 리스트를 함수 내부 에서 배열로 전달 받는다.


// ES6

function prt(...rest) {                     // 인자가 몇개가 오던 배열로 받는다.
    for(let i = 0; i <= rest.length; i++) { // rest를 for문으로 출력해본다
        console.log(rest[i])                // 다음 포스트에서는 ES6에 추가된 for of문을 배우면 좀더 간결하고 쉽게 
    }                                       // 배열 데이터를 확인할수 있다.

    console.log(Array.isArray(rest))        // rest가 배열로 선언이 되어 true를 반환한다.
}

- Rest 파라미터 앞으로 다른 인자가 들어올수 있으며 값은 차례대로 할당된다. 

- Rest 파라미터는 가장 마지막에 선언되어야 한다. (그렇지 않으면 오류를 뱉는다.)



3. Spread 연산자


앞서 본 ...는 Spread 연산자이다.

Spread 연산자는 Rest 파라미터로 사용하면 인자들을 합쳐서 배열로 만들어주지만 

반대로 배열을 넣어주면 배열을 분리 해준다.

// ES6

function plus(...arr) {
    return arr
}

let a = plus(1,2,3,4,5)

console.log(a)             // [1, 2, 3, 4, 5]
console.log(...a)          // 1 2 3 4 5




ES5 에서는 apply 메소드를 이용해서 배열을 분해 했지만 


ES6 에서는 간단하게 Spread 연산자를 이용해서 배열 분해가 가능하다.









안녕하세요 이번포스트는 티스토리 블로그에 코드 강조하기 입니다.


여러가지 방법으로 코드를 강조 해봤는데 마음에도 안들고 이쁘지도 않더라구요 


근데 이번에 찾아봤는데 highlightjs라는 마음에 드는 JS를 찾았습니다.


이런식으로 사용할수 있습니다.



function calc(x) {
    return x * x;
}

var x = calc(10);

console.log(x);


일단 highlightjs는 기본적으로 사용법이 간단하고


잘만 따라오신다면 적용법도 매우 간단합니다.


그리고 한번 적용만 하신다면 그이후로는 아주 쉽게 사용하실수 있습니다.




1. 원하는 코드, 스타일 찾기



https://highlightjs.org/static/demo/


링크로 들어갑니다. 




Language categories에서 원하시는 언어를 찾습니다.


저는 일단 자바스크립트를 찾았습니다. scripting 섹션 중하단쯤에 있었습니다.


그리고 Stryles에서 원하시는 테마를 입혀봅니다.


저는 Atom One Dark Reasonable이 마음에 들더라구요


원하시는걸 다 고르셨다면 



2. js 다운



https://highlightjs.org/download/


위 링크로 들어가셔서 하단에 custom package 부분에서 


자신이 원하는 언어가 선택되어 있는지 확인합니다.


common부분은 어차피 많이 사용하는 부분이여서

기본적으로 선택하시고 Download 버튼을 누릅니다.






3. 블로그 적용 및 사용법


이제 모든 준비는 끝났습니다. 

다운받으신 압축파일을 압축 풀고 


styles 폴더에서 위에서 고르신 테마를 찾아서 밖으로 빼 줍니다.


저는 atom-one-dark-reasonable을 골라서 밖으로 빼줬습니다.


그리고 테마파일과 highlight.pack 이 두가지를 블로그에 업로드 해줍니다.


블로그 관리 -> 스킨 편집 -> html 편집 -> 파일 업로드 -> 추가



두가지 파일이 잘 추가가 되었다면 


상단 탭에서 HTML을 눌러줍니다. 


그리고 <head>태그 바로 밑에다 붙혀넣어 주시는데 




<link rel="stylesheet" href="./images/atom-one-dark-reasonable.css">
<script src="./images/highlight.pack.js"></script>
<script>hljs.initHighlightingOnLoad();</script>

맨 첫번째줄 <link rel="stylesheet" href="./images/atom-one-dark-reasonable.css">에서 


atom-one-dark-reasonable 부분은 아까 자신이 고른 테마 파일 이름을 적어줍니다. 


저는 atom-one-dark-reasonable을 골라서 넣어준겁니다.


똑같이 하시면 안되고 본인이 고르신 파일명을 넣어주시면 됩니다.


<head>태그에 붙혀 넣는것까지 하셨다면 이제 끝입니다.





바로 사용해보겠습니다. 


이제 글쓰기를 들어가셔서 html부분을 체크해주신후 


아래 처럼 넣어줍니다 


<pre><code class="본인사용언어">코드~~</code></pre>


<pre><code class="language-js" style="font-size:15px">var a = 'a'</code></pre>


var a = 'a'

저는 이런식으로 서식에 저장하고 코드 사용이 필요한 부분에서


서식넣기를 이용해서 사용합니다.


이상으로 코드 하이라이트 하기에 대해 알아봤습니다.



아주 간단하죠 ? 다들 즐거운 블로거생활 되시길 바랍니다 ~





안녕하세요 이번 포스트는 가나X아이유 패키지 리뷰 입니다.

발렌타인 데이가 얼마 남지 않았는데 여자친구님이 발렌타인 데이 선물이라며

가나X아이유 패키지를 보냈습니다.

평소 제가 아이유 노래를 즐겨 듣긴 하지만 이정도로 극성팬은 아닌데요 ㅜㅜ

하지만 이벤트로 팬미팅에 당첨이 된다면 무조건 가서 아이유님 사인을 받아올겁니다 ㅎㅎ;



일단 한쪽에는 아이유님 친필로 가나를 사랑한다고 적어 주셨네요

글씨체가 참 아이유님 미모처럼 이쁘네요

저는 막 포스터 같은 커다란 아이유님 사진이 같이 패키징 되있을줄 알고 기대했는데

친필이 프린팅 된거 말곤 특별한게 없네요



초콜릿에도 아이유님 얼굴과 친필싸인이 프린팅 되있습니다.

일반 초콜릿인데 조금 큰사이즈 하나랑

에어라이트라는 초콜릿이 세개가 같이 들어있네요

역시 헬조선답게 과대포장입니다....

초콜릿 자체는 과대포장이 아닌데

패키지 자체가 과대포장인것 같네요 저는 처음에 패키지 뜯기전에

초콜릿 8개정도는 들어있을거라고 생각했는데

저렇게 4개 뿐이네요



에어라이트 초콜릿을 한입 먹어봤습니다.

중간중간 공기 홀이 들어있어 부드럽다고 하는데요

사실 어렸을때 먹던 에어쉘?이라는 초콜릿보다는 덜한것 같네요

하지만 그래도 맛은 있습니다. 일반 가나초콜릿에 비하면 훨씬 부드러운것 같네요



전체적인 모습입니다.

당도는 그냥 일반적인 가나초콜릿 당도인데

에어홀만으로 식감정도만 조절한것 같네요

특별한 맛은 아닙니다.



이것이 바로 아이유님 팬미팅에 갈수있는 응모권입니다.

긁자마자 바로 QR코드로 사이트 접속해서 응모 해버렸습니다.


1등 팬미팅 300명

2등 가나초콜릿 기프티콘 2000명


제발 팬미팅이 당첨됬으면 좋겠습니다.

응모일이 2/17까지니 얼릉얼릉 구매해서 응모하세요

아 가격은 패키지 하나에 5500원 정도인거같아요

근데 하나씩은 안팔고 두개 또는 다른 패키지랑 묶어서 팔더라구요

(온라인 기준입니다.)



안녕하세요 이번포스트는 삼청동 맛집 프롬더맘 리뷰입니다.

주말을 맞아 간만에 북촌으로 데이트를 갔습니다.

날이 많이 추웠는데도 사람들이 생각보다 많더라구요

테이블이 몇개 없는 식당이라 너무 칼같이 가면 웨이팅 있을거같아 2시쯤 도착했습니다.

다행이도 웨이팅은 없었구요 바로 먹을수 있었습니다.



보통 백반식으로 메뉴를 미리 인스타에 공지하십니다.

모녀 두분이 운영하는 식당이에요

아마도 어머님이 만드시고 따님이 홍보하는거 같아요

인스타 사진에 메뉴들이 정갈하고 이쁘게 올라옵니다.



일단 북촌에 있어서 그런지 전반적으로 한옥 느낌입니다.

옛날 할머니집 느낌이에요 층고가 낮고 좁지만 나름 감성이 있습니다.



벽에 붙어있는 메뉴판입니다.

색종이에다 해논거같아여 귀엽네요

사진에는 조금 잘렸지만 안바쁘실때 새해 운세도 봐주신다고 하네요



메뉴판입니다.

포토북 같은 책에다 손글씨로 적으셨어요

글씨를 참 잘 쓰시네요 ㅜㅜ

저는 너무 악필이라 부러워요



저희는 오늘의 정식과 참치김치찌개 정식을 시켰습니다.

가격은 오늘의 정식이 9,000원 이고

참치김치찌개정식은 8,500원 입니다.

양은 솔직히 조금 적은거같아요 그래서 공기밥을 추가해서

여자친구 찌개를 많이 훔쳐먹었습니다. ㅋㅋ



제육은 달콤짭짤 맛있었어요

야채들도 많이있고 특히 양배추 식감이 제스타일이에요

익은듯 안익은듯 진짜 어머니가 해주신 제육덮밥 스타일이에요



찌개는 김치가 맛있어서 그런지

정신놓고 먹으면 공기밥 세공기도 뚝딱할것 같아요

저는 그날 간식을 많이 가지고 나와서 제육덮밥에 공깃밥 하나만 추가해서 먹었어요

평소 제가 먹는양이면 두공기는 추가해야할거 같아요





'기타 > 맛집' 카테고리의 다른 글

면목동 맛집 랍스랍스터 후기  (0) 2019.02.04
[종각,종로3가] 맛집 한량석쇠 다녀온 후기  (0) 2019.02.01


안녕하세요 이번 포스트는 국립현대미술관 방문 후기입니다.

요즘 날이 갑자기 추워져서 그런지 방문하시는 분들이 생각보다 많더라구요

저희도 근처 삼청동에서 식사하고 방문했어요

입구에 들어서서 매표하는곳 우측으로 보시면 짐 보관소도 있습니다.

방문 하실분들은 참고 하세요



미술관은 몇번 안와봤지만 미술관들 내부는 전부 깔끔하고 멋있는거 같아요

특히 현대미술관 방문은 처음인데

겉으로 봤을때는 이렇게 넓은 건물인지 잘 몰랐어요

굉장히 넓고 굉장히 큰 건물이더라구요



먼가 외국에 나온 기분이에요

국내에는 이렇게 층고가 높은 건물은 접하기가 힘들어서 그런지

가슴도 뻥 뚤리는 기분이더라구요



읽지는 않겠지만 일단 책자를 종류별로 집어봅니다.

제가 방문했을때는 총 4가지 전시가 진행중이였는데요

마르셀 뒤샹展이 메인인것 같았어요



저는 현대미술관에 오기전엔 마르셀 뒤샹이라는 화가에 대해

한번도 들어보지 못했는데 생각보다 유명하신분 이더라구요

여자친구 말로는 교과서에도 나오신다고 하는데

저는 처음뵙는것 같네요 ㅎㅎ;



마르셀 뒤샹님이 어떻게 살아오셨는지에 대해 연표?가 있네요

생각보다 많은양이라 초반에는 읽는다고 읽었는데

끝까지는 다 읽지 못했습니다.

그냥 어려서부터 대단하신분 이구나 하고 넘어갔습니다 ㅎㅎ;


그러고선 내부로 들어왔는데

사진촬영이 완전 금지라고 하시네요

그래서 잠시 블로그 포스팅 생각은 잊고

작품들을 감상했습니다.


꿀팁으로는 현대미술관 앱 (MMCA) 을 설치하시면

친절하시게도 작품에 가까이가면 하나하나 설명을 해주시더라구요

목소리가 이서진씨 같다고 느꼈는데

확실한건 잘 모르겠습니다!! ㅋㅋ


마르셀 뒤샹展을 전부 보고 밖으로 나왔는데

앞으로도 세가지 전시가 더있다고 하더라구요

저는 뒤샹展 하나만 있는지 알았고 하나만 감상할 생각이였는데

여자친구는 미대 출신이라 그런지 나머지 전시도 열심히보고

저는 잠시 벤치에 앉아 쉬면서 기다렸답니다.


여러분들도 시간되시면 한번 방문해 보세요

저같은 예술 무지랭이도 재밌게 본 전시였습니다.

기회가 된다면 방문할 의사 100프로 입니다.!






화살표 함수

화살표 함수란 function 키워드 대신에 =>를 사용해서 보다 쉽게 함수를 선언할수 있다. 

모든 경우에서 화살표 함수를 사용할수 있는것은 아니다.

1
2
3
4
5
    () => { }; //매개변수가 없을경우
 
     x => { }; //매개변수가 하나일경우 ( 괄호를 생략 가능 )
 
(x, y) => { }; //매개변수가 두개 이상일 경우 ( 괄호 생략 불가능 )
cs

화살표 함수는 익명함수로만 사용할수 있다. 따라서 화살표 함수를 호출하기 위해선 함수 표현식을 사용한다.


1
2
const calc = x => x * x;
console.log(calc(5)); // 25
cs


5가 매개변수로 들어가서 5 * 5가 되어 반환되어서 출력된다.


콜백함수로 사용할수도 있다. 이경우 es5보다 함수표현식이 간결 해진다.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 ES5
var arr = [123];
var pow = arr.map(function (x) { // x는 요소값
  return x * x;
});
 
console.log(pow); // [ 1, 4, 9 ]
 
// ES6
const arr = [123];
const pow = arr.map(x => x * x);
 
console.log(pow); // [ 1, 4, 9 ]
cs

this

화살표 함수와 function 키워드로 생성한 일반 함수의 가장 큰 차이는 this

일반 함수의 this는 매번 함수를 정의할때마다 각각의 this가 존재 했습니다.


이것을 해결하기위해 that이나 bind()를 이용해서 문제점을 해결했습니다. 


하지만 화살표 함수는 자신의 this객체를 생성하지 않기 때문에 that이나 bind()를 사용하지 않아도


this를 사용할수 있습니다.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 ES5
 
function foo() {
    console.log(this);        // foo{}
 
    setTimeout(function foo2() {
        console.log(this);    // window{}
    }, 1000);
}
 
var f = new foo();
 
 
// ES6
 
function foo() {
    console.log(this);        // foo{}
 
    setTimeout(() => { console.log(this) }, 1000);    // foo{}
}
 
var f = new foo();
cs



function 키워드를 사용한 함수에서는 window객체를 반환하는 반면


화살표 함수를 이용한 곳은 foo객체를 반환하는것을 볼수 있다. 



화살표 함수를 사용하면 안되는 경우


화살표 함수는 Lexical this를 지원하므로 콜백 함수로 사용하기 편리하다. 

하지만 화살표 함수를 사용하는 것이 오히려 혼란을 불러오는경우도 있다


1. 메소드 

화살표 함수로 메소드를 정의하는 것은 피해야 한다. 


1
2
3
4
5
6
const person = {
  name'Ko',
  sayHi: () => console.log(`Hi ${this.name}`)
};
 
person.sayHi(); // Hi undefined
cs


this는 window객체를 가르키고 있기 때문에 undefined가 출력된다.


기존에 function 키워드를 사용했다면 this는 person객체를 가르키기 때문에 name이 정상적으로 출력된다.


또는 ES6의 축약 메소드 표현을 사용하는 방법도 있다.


1
2
3
4
5
6
7
8
const person = {
  name'Ko',
  sayHi() { // seyHi() { === sayHi: function() {
    console.log(`Hi ${this.name}`);
  }
};
 
person.sayHi(); // Hi Ko
cs


2. 생성자 함수

화살표 함수는 생성자 함수로 사용할 수 없다. 생성자 함수는 prototype 프로퍼티를 가지며 

protorype 프로퍼티가 가리키는 프로토타입 객체의 constructor를 사용한. 

하지만 화살표 함수는 prototype 프로퍼티를 가지고 있지 않다.

1
2
3
4
5
6
const Foo = () => {};
 
// 화살표 함수는 prototype 프로퍼티가 없다
console.log(Foo.hasOwnProperty('prototype')); // false
 
const foo = new Foo(); // TypeError: Foo is not a constructor
cs


3. addEventListener

addEventListener 함수의 콜백 함수를 화살표 함수로 정의하면 this가 상위 컨택스트인 전역객체 window를 가리킨다.


1
2
3
4
5
6
var button = document.getElementById('myButton');
 
button.addEventListener('click', () => {
  console.log(this === window); // => true
  this.innerHTML = 'Clicked button';
});
cs


따라서 addEventListener 함수의 콜백 함수 내에서 this를 사용하는 경우,


function 키워드로 정의한 일반 함수를 사용하여야 한다.


일반 함수로 정의된 addEventListener 함수의 콜백 함수 내부의 this는 이벤트 리스너에 바인딩된 요소를 가리킨다.



1
2
3
4
5
6
var button = document.getElementById('myButton');
 
button.addEventListener('click'function() {
  console.log(this === button); // => true
  this.innerHTML = 'Clicked button';
});
cs






참조 사이트 :  https://poiemaweb.com/es6-arrow-function


ES6 기초 문법 세가지


1. const

ES6에 들어가며 새롭게 추가된 변수 선언법이다.

기존에 var와 달리 상수형으로 코딩이 가능하며

값을 재할당 할수 없다. 

const NUM = 100;

console.log(NUM); /* 100 */

NUM = 1; /* Assignment to constant variable. ( 상수 변수라 값을 할당할 수 없다.) */

console.log(NUM); /* 100 */

하지만 참조형으로 사용한다면 값변경이 가능합니다.


원시형 변수에서만 상수형으로 동작하고 array, object등에선 값변경이 가능해집니다.




2. let

ES6에서 var를 대체하는 새로운 키워드

기존에 var는 호이스팅 현상이 있어서 어디서든 호출해도 여기저기 잘불려 다니는 말랑말랑한 변수선언이였다면 

반면 let, const는 엄청 딱딱한 친구들입니다. 호출한 시점에 변수 선언이 이루어지지 않았다면 에러가 출력됩니다.

기존에 var와 달리 직관적이고 자연스러운 표현이 됬습니다. 

console.log(num); /* undefined */


var num;

console.log(num); /* num is not defined */


let num;


하지만 저는 swift언어를 배운입장에선 의아했습니다. 

swift에서는 let을 상수 선언으로 사용하지만 ES6에서는 let을 자유롭게 변경하는 변수로 사용합니다.

let은 기존 var와 같이 자유롭게 사용할수 있지만

기존 var보다는 좀더 직관적이고 자연스럽게 사용 할수있습니다.




3. Template literals ``(백틱) 

세번째로 백틱 ``입니다.


기존에 자바스크립트에서는 문자열을 표시할때  ' 혹은 ''을 사용했습니다.


ES6에서는 ``이 추가되어 아주 편리해 젔습니다. 


var content = '';

content = '<tr>'; content += '<td>' + realdate + '</td>'; content += '<td>' + price + '</td>'; content += '<td>' + pri_ch + '</td>'; content += '<td>' + pri_chp + '</td>';

기존에 이런식으로 여러줄로 표현되거나 한줄에 우겨넣으면 아주 복잡했던 코드를 간단하게 


let content = '';

content = `<tr>

<td> ${realdate} </td>

<td> ${price} </td>

<td> ${pri_ch} </td>

<td> ${pri_chp} </td>`;

`` 하나로 표현할수 있다. 변수는 ${}안에 넣어주면 됩니다. 





이상으로 ES6문법 세가지를 알아봤습니다. 


추가적으로 어느 블로그를 보니 var와 let 을 브라우저 종류별로 테스트 한 글을 읽었는데


얼마전까지는 var가 let보다 압도적으로 빨랐지만 현재는 비슷한 수준까지 올라왔다고 한다.


하지만 섞어쓰는것은 제일느리고 var든 let이든 한가지를 골라서 쓰는게 가장 효율적이라고 한다. 


안녕하세요 


이번 포스트는 구글 애드센스 광고를 티스토리 블로그에 넣는법을 알아 보겠습니다. 


일단 기본적으로 다들 애드센스 승인을 받으셔야 합니다.


승인을 못받으셨으면 승인 먼저 받으시길 바랍니다.


저같은 경우에는 블로그 개설할때 신청하고 


2주정도 꾸준히 글을 올리니 어느 순간 승인이 전부 되어 있드라구요 


그래서 광고 설정 하는법에 대해 포스팅 하려고 합니다.


일단 티스토리에서는 기본적으로 상단 하단에 텍스트/이미지 광고를 넣는 다고 합니다.




다들 웹서핑하면 한번씩은 본것 같죠 ?


상단에 기본적으로 광고가 있고 글을 읽다가 


중단에 있는경우도 있고 


깔끔하게 상하단에만 있는경우도 있습니다. 


우선 저희는 상하단에 자동으로 크기에 반응하는 광고를 넣어보겠습니다.




1. 광고 생성


우선 애드센스페이지에서 


광고 -> 광고 단위 -> 새 광고 단위를 눌러줍니다.



2. 광고 종류 선택

광고 종류는 기본적으로 세가지가 있습니다.

저희가 선택할 텍스트 및 디스플레이 광고는 

글이나 이미지 링크 광고등을 크기 게재위치 스타일 선택만으로 페이지에 광고 해줍니다.


3. 광고 이름 및 크기 선택 

알맞는 광고 이름과 

광고 크기 

광고 유형을 선택할수 있습니다. 

광고이름은 보통 제가 알아보기 쉬운 이름을 넣는것이 좋습니다.

예를 들면 티스토리 상단, 하단

이런식으로 넣는다면 상단이랑 하단을 구분해서 광고를 얼마나 보고 클릭하는지 알수있겠죠 

광고 크기는 여러가지가 있습니다.

하지만 저희 블로그는 모바일에서도 웹에서도 태블릿에서도 접속할수 있기때문에 

어떤화면에서 보는지에 따라 반응해서 크기를 자동으로 조절 해주는 

반응형으로 선택하겠습니다.

유형은 텍스트 및 디스플레이로 선택합니다.

저장 및 코드 생성 버튼을 눌러줍니다. 


4. 광고 생성 완료

저장 및 코드 생성 버튼을 클릭하면


그림과 같이 구글 애드센스에서 코드를 넘겨 줍니다. 


이제 광고도 만들었고 광고를 삽입해 보겠습니다.



5. 블로그에 광고 넣기

광고 넣는 법은 간단합니다.

블로그 관리 페이지에서 -> 플러그인 -> 구글 애드센스(반응형) 

-> 광고 형태는 상단만 하고싶으시면 상단, 하단만 하고싶으시면 하단 

-> 아까 구글에서 준 코드를 넣어줍니다. 그리고 변경사항을 적용하면 끝입니다.




그 후....

광고 단위를 처음 만드시면 상태가 신규입니다.


제 글과 같이 제대로 광고를 넣어줬음에도 광고가 안나온다고 하시는데


신규 상태에서는 약 30분정도는 광고가 안나온다고 합니다.


조금만 참고 기다리시면 광고가 올라오는걸 확인하실수 있을겁니다. 










안녕하세요 이번포스트는 얼라이브 원스데일리 100정 두달 복용 후기입니다.


저는 약 작년 11월 즘에 네이버 쇼핑을 통해 얼라이브 원스데일리 제품을 구매해서


두달간 먹었는데요 회사의 지원을 통한 포스팅이 아니고 


개인적으로 구매해서 두달간 먹어본 뒤 후기를 남깁니다.




약 두달간 먹으니 통이 텅텅 비었네요 


100정이고 하루 1알씩 먹는거니 약 60~알 이상 먹은거 같습니다.


일단 기본적으로 회사에 두고먹는중이구 주말에 먹을걸 따로 빼서 집에다 가져다 놓았습니다.


네이버에서 구매했는데 약보관통을 하나 서비스로 주셨드라구요


그래서 거기다 10알 정도씩 빼서 집에다 놓는답니다.


안그러면 자꾸 까먹고 주말에 약이없어서 놓치는 경우가 종종 있더라구요




일단 성분은 남녀공용으로 나온 제품이라서 그런지 아주 다양하게 들어가있습니다.


국내 비타민제품은 먹어보질 못해서 비교후기는 아니지만


객관적으로 평가해보겠습니다.


일단 복용 방법은


1. 매일 같은시간에 1알씩 복용하기


2. 될수있으면 식후 복용


3.물 많이 마시기?


일단 처음에 제가 먹을땐 같은시간이 아니고 시간이 자주 바뀌었어요


아무래도 까먹어서 늦게 먹거나 까먹을까봐 일찍 먹거나


그러다 보니 약효가 크게 오진 않는거같구


소변을 보면 아주 찐한 노랑색 소변이 나오더라구요


그래서 몸에 흡수가 잘안되는건가 해서 찾아봤더니


주기적인 시간에 섭취해야 몸 안에 비타민 농도가 유지되어서 효과를 볼수 있다구 합니다.


그리고 식후에 먹는 이유는 음식물과 함께 섭취될때 흡수율이 좋다고 합니다.


물 많이 마시는건 그냥 그래야 할거같아서 넣었습니다 ㅋㅋ





일단 약한개의 크기는 생각보다 큽니다.


그리고 약끼리 부딪히다 보면 약간 스크래치가 나서 


노란부분이 벗겨지드라구요 


저는 편도가 많이 붑는편이라 약을 넘기는데 조금 불편 했습니다.


가끔은 목에 걸려서 녹을때까지 안내려 가더라구요





약통에 올렸더니 정확한 비교가 안될거같아


주변에 비교할만한걸 찾다보니 병뚜껑 밖에없네요


병뚜껑이랑 놓으면 이정도 차이네요


먹을때는 몰랐는데 생각보다 더 큰거 같아요 ㅋㅋ





효과.

 효과는 좋은것 같습니다. 일단 제일 첫번째로 아침에 일어나는게 조금은 개운해 진거 같습니다.

 

그리고 잔병치레가 없어 젔습니다.


저는 그래도 한 두달에 한번은 감기나 몸살이나 병원에 방문할 일이 한두번은 있었는데


먹고나서는 한번도 안갔습니다. 그리고 확실히 체력적으로 예전만큼 축 늘어저 있지 않고


미미하게 활동적으로 변한것 같은 기분도 듭니다. 


아무래도 플라시보 효과가 크겠지만서도 나름 효과를 조금 보고있는 상황이라


다먹으면 재구매 할 의향이 200%입니다.!!


+ Recent posts